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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함께 집앞 공원에 나왔습니다.
아이들은 뛰어놀고.. 막둥인 꿈나라, 저는 그늘에서 쉬고있네요.
여유롭게 한가하게 아이들과 함께하는 이순간이 너무 행복하답니다.
스페셜 땡큐. 코스트코 접이식 웨곤 ㅋㅋ
그리고 애들 데리고 나간 사이에 겨울옷 정리한 마눌님!
쉬지도 못하고... 고생했어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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