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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한강나들이때 실패했던 렉타타프 설치를 성공했다는거 아닙니까~ ㅎㅎㅎ

답답했던지 옆에서 거들어준 어느 아저씨께는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ㅋㅋ 

타프치다가 날새겠다면서 와서 도와주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거나 감사합니다~

덕분에 서늘한 그늘 아래서 행복한 오후시간을 보냈답니다.~





이정보면 잘 쳤네~ ㅋㅋ  시간이 좀 많이 걸린게 흠이랄까;;;

대형사이즈라 그늘이 엄청 많습니다. ㅎㅎ




밖에 나와서 먹는게 뭐든 맛있는거란다.




겸둥이 막내딸~




뽀로로 씽씽카를 태워주는 자상한 아빠라는...

아직은 씽씽카를 잘 못타네요.




작은 오빠가 타고 다니던 자전거에요.

그래도 노랑색이라서 울 공주님이 타도 괜찮네요 ㅎㅎ



잔디밭에서 신나게 뛰어 놀았습니다.

아빠 잡아봐라~  요러면서요 ㅋㅋㅋㅋㅋ

어쩌면 저렇게 해맑게 웃을 수 있는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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